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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한국 황준국 대사의 발언을 끝으로 회의 세션이 끝나는 듯싶었으나 미국의 린다 토머스-그린필스 대사가 발언권을 신청했다. 원고를 읽는 것으로 아 사전 준비한 발언으로 들린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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